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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yojung

 김효정은 Emily carr University 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다. 작가는 ‘감정의 형태화’ 라는 주제로 주로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가 살았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환경은 작가의 그림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과 작가 개인의 감정을 일상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이미지로 작품을 만들어 내고있다. 작품의 추상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재료들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하고 유머있게 표현하려고 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을 한다.

누군가에게 비추어지는 내가 아닌 오롯이 나라는 사람, 그 것을 마주하는 일은 꽤나 용기가 필요하다. 불편한 감정들과 상황을 회피해 버리면 나도 ‘그냥그냥’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반복되는 회피를 하며 어쩌면 난 긴 휴식기에 있었던 것 같다."


그녀의 작품들은 휴식기에서의 복잡했던 감정들과 항상 그 자리를 지키며 평온을 주던 자연과 식물을 주제로 하였다. 각 작품들은 ‘내면의 감정’을 포함하고 있어서 다소 복잡할 수 있으나 단순하면서도 추상적인 이미지 그리고 대비되는 밝은 색감을 사용하여 너무 무겁지만은 않은 작가 본연의 모습을 표현하려했다.


‘기쁨, 슬픔, 행복함, 우울함’ 그 상황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사람들은 저마다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감정을 누군가에게 드러내 보인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내가 많이 담겨 있는 나의 작품을 사람들에게 공유하며 감정을 가진, 혹은 긴 휴식기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다.

HyoJung Kim is an abstract painter based in Korea.

She graduated from Emily Carr University of Art + Design with BFA in Visual Arts.

She is mainly working on the theme of ‘form of emotions’.

The people and environment of various countries where the artist lived gave a huge inspiration to her paintings. Most of the works create a work of everyday and abstract images of people’s various emotions and the artist’s individual emotions. She uses abstraction and various arts materials as a tool of departure in allowing her ideas to be expressed and portrayed in a more ambiguous and humorous way.

I have a fundamental idea of who I am.

A person who is the only person not being evaluated by someone, being completely myself, takes a lot of courage to face it. Sometimes I avoid and procrastinate the problems I have and spend each day looking good to someone. With such repeated avoidance, maybe I was on a ‘long vacation.’

 Her work features complex emotions during a long break and nature and plants that always kept their place with tranquility. Each piece of work contains ‘inner emotion,’ and although it may be somewhat complicated, she tried to express the artist’s original image that is not too dark, using simple, abstract images and contrasting bright colours.

‘Joy, Sadness, Happiness, Depression’ there is only a difference in the situation and degree, but each person has similar emotions. It may take a lot of courage to show your feelings to someone. I want to share my works which contain a lot of me and give people the courage to face themselves to anyone who has feelings or is on a long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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